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5 (문단 편집) == 판매량 == 처음 발표를 시작했을때는 주가가 떨어졌으나 Apple이 올해 안에 100여개 국 200여개 통신사에서 아이폰 5를 출시하겠다는 공격적인 출시 계획을 밝힘에 따라 다시 회복해 1.64% 상승하며 Apple 주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발표 다음날,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1시간만에 초기물량이 매진되었다. iPhone 4s는 22시간, iPhone 4는 20시간이 걸렸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판매 속도. iPhone 4s의 신규 런칭까지는 멀쩡했던 웹사이트에 에러가 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예약 물량을 전 기종에 비해 적게 잡은게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Apple에서 24시간만에 200만대를 판매했다는 [[http://www.apple.com/pr/library/2012/09/17iPhone-5-Pre-Orders-Top-Two-Million-in-First-24-Hours.html|공식 발표]]를 하며 논란을 종결시켰다. 전 기종인 iPhone 4s가 24시간동안 100만대를 판매한것에 비해 2배나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iPhone 5의 첫 주말 판매량을 600만~1000만대로 추정했다. 전작인 아이폰 4s의 첫 주말 판매량은 400만대였다. 실제로 첫 주말 판매량은 500만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것은 iPhone 초기 판매량의 신기록이나, 출시국이 늘어난 것에 비해 성과가 적은 것이 아니냐는 논평이 있으나 Apple은 물건이 딸려서 팔지를 못하고 있다고 해명. 구매되었으나 아직 배송되지 않은 것은 제외했다고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5/2012092503122.html|#]] 또한 판매량 수치를 논할 때 주의해야할 것이 Apple은 기기마다 고유 번호로 애플에서 실제로 고객에게 전달된 판매량을 집계하여 발표하는 것에 비해 일반적인 제조사, 예를 들면 삼성전자는 보통 국내에서 통신사에게 물량을 인계한 출하량을 기준으로 발표한다. 게다가 다품종을 뭉뚱그려 한번에 발표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각으로 판매량을 판단해 비교하는 것은 정확하지 못하다. 즉,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정확한 판매량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iPhone 역시 출하량 기준으로 집계한다고 주장하는데 출처도, 근거도 없다. 다음 세대 iPhone 5s만 해도 몇몇 애널리스트들이 그런 주장을 펴긴 했지만 본인들도 '그럴지 모른다'고 했지, 정확한 근거는 대지 못했다.] 2013년 1월부터 중국에서 iPhone을 포함한 Apple 상품의 할부 판매를 시작했다. Apple은 이번 무이자 할부 판매가 중국에서의 판매량 신장을 견인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2013년 2월 20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Apple iPhone 5는 2012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740만대(12.6%) 판매돼 단일 모델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3분기의 900만대에서 굉장히 많이 늘은 것.[* iPhone 5가 초반에 적게 팔리다가 4분기 들어 많이 팔린것 처럼 보이겠지만, iPhone 5가 9월말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출시되고 열흘만에 3분기가 끝났다. 즉 '''열흘동안 900만대를 판매한 것.'''] 그와 더불어 [[iPhone 4s]]도 판매량 2위에 머무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힘입어 2012년 4분기 LTE폰 시장 점유율에서 54.1%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012년을 통틀어서도 36.3%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